ㄴㄴ라고만 했어도, 인스타에만 안올렸어도
지적 받고 내리기만 했어도, 유상훈한테 욕만 안했어도, 인스타와 유상훈 일에 사과만 했어도, 전쟁같은 헛소리 안하고 입만 닫고 있어도
이렇게 안 커졌을 일임.
놀랍게도 계속해서 일을 키운건 우리가 아니라 저기지. 이걸 두고 마녀사냥이라고? 사회적 통념에서 봤을 때 우리가 무리한 요구라도 한 게 있나?
일을 똑바로 하라했냐, 응원 못한다 뭐라 했냐. 사람같이 살아보자만 요구함. 이게 그렇게 거창하고 위대한 요구임? 그냥 상식 수준의 요구 아닐까?
추천인 6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