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샴한 새벽이라 푸는 어릴때 썰
어릴때 아빠가 골프장을 자주 가셨는데 그래서 몇번 따라간적이 있었음
그리고 추운 겨울날에도 한번 따라간적이 있었는데
그 실내에 있는 난로 있지?
그 난로 보면 난로속에 열이 나는거있자나
그리고 어린이들은 처음보는 물건에 호기심을 가져서 만져보기도 하고 그러지?
그래
대충 무슨 미친짓을 한건지 짐작이 가겠지
그 난로 열 나는곳에 손가락 집어넣었어
그런데 내가 그런짓했던게 처음은 아니었어
그 전에도 난로에 손 넣어보고 그랬는데 막 아프거나 그런건 없었어 오히려 즐겼....나?그랬던거같아
근데 그때는 ㄹㅇ 고통이었던걸로 기억해
그리고 손가락 꺼내서 보니까 마치 손가락이 익은것처럼 변해있었더라 생각해보니 화상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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