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개 거치에 참여해주신 서울라이트 횐님들 감사합니다.
친목으로 번지지 않도록 오픈채팅 실명으로 참여하였고 모임간 설라 닉네임은 절대 공개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부득이하게 저는 됐네요ㅠ.. 모으느라) 저희 소모임분들도 있었기에 더 조심했구요.
오늘 오신분들 커뮤니티에서 저한테 걸개 얘기하며 우리끼리 아는 이야기를 하시지 않으실거라 믿습니다! 저도 그러지 아니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그냥 소모임 하나를 함께 참여해 도와주는 분들과 즐겁게 즐기며 직관하는 사람이니... 운영진분들이 우려하는 친목의 일들이 생기지 않게 그냥 똑같은 회원으로 지금처럼 대해주세요. 이제 파생글은 이후에 인터뷰썰 + 걸개제작 거치/후기로만 하나 남기고 서울 축구 얘기 다시 하겠습니다.
걸개를 의견의 목소리로 받아준 연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서로 좋은 의견교환이었길 바랍니다. 이건 나중에 따로 저희 소모임 인스타나 서울라이트 게시물로 올릴 예정이고. 이제 저도 다시 응원가 부르고 맥주먹고 춤추는 팬이 될겁니다.
다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전을 위해선 때로는 아플 수 밖에 없다고 믿으며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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