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3선 간격문제 어떡할지 전술 잘 생각하셔야함
기성용 내려오고 인버티드 둘이서 중앙 커버할때
진야, 태석, 종규 아무리 역할 잘해준다해도
3선에서 플레이메이킹이 잘되지 않음
요즘은 상대가 눌러 앉으니까
인버티드 풀백 의미도 많이 사라짐
오히려 사이드 움직임을 더 가져간단거임
그러다보니 2선 3선 간격이 벌어짐
기성용도 전진성이 예전 같지 않음
적극적으로 중앙 침투패스 넣어주지도, 넣을 기회도 없음
2선 중앙 애들이 내려와서 받거나
사이드 메짤라 움직임 가져가는게 빈번함
또다시 2선 중앙에서 위협적인 움직임이 없음
그러니 무의미한 사이드 들어갔다가 백패스 패턴반복..
이쯤되면 3선을 좀더 움직임 빠른애로 재편하는 전술변화
중앙을 쪼개들어갈 수 있는 전술적 움직임
이런게 새로운 선택지로 고려되야한다봄
추천인 5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