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세요?
슈퍼매치에서 경고 한장 없이 끝난 경기는
2006년 8월 12일 FA컵 8강전과
2008년 12월 3일 챔피언결정전이 유이합니다.
양 팀에서 현재 슈퍼매치 최다 골, 최다 공격포인트의 주인공은
서울 - 박주영(6골 2도움)
수원 - 데x(8골 4도움)
이며 수원의 염기훈 선수는 7도움으로 최다 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슈퍼매치 최다골의 주인공은 박주영(3골)의 2007년 3월 21일 기록이 이어지다
2015년 11월 7일 윤주태(4골)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슈퍼매치에서 득점없이 무승부로 끝난 경기는 리그&리그컵 기준 4경기에 불과합니다. (리그&리그컵 86경기 32승 22무 32패)
리그기준 슈퍼매치 최다 무패는 과거 수원이
9경기(7승 2무) 2010년 8월 28일 ~ 2013년 4월 14일 (960일)이며
현재 서울이 13경기(7승 6무) 2015년 6월 27일 ~ 현재 (5/5일 경기일 기준 1408일) 으로 갱신하였습니다.
FA컵을 합산하고 계산할 경우 8경기(5승 3무) 2016년 12월 3일 ~ 현재 (5/5일 경기일 기준 883일 기록중)입니다.
최다 득점차 패배 경기는 수원 5-1 서울 (2015년 4월 18일)이며 그해 서울은 수원 원정에서 3-0으로 설욕을 되갚아줍니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