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수곤듀: 후우웅 어려운 상황속 우리 서울애긔들 응원해준 팬들 거마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11/0001453115
안 감독은 "지금 5월 한 달 동안 타이트한 일정 속에 부상자도 속출하고 컨디션 관리가 어렵다. 저희는 팬들에게 좋은 경기 내용으로 감동을 드려야 하는 상황이다. 체력 안배를 신경 썼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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