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측에서 오래된 자료로 패륜논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생겨서 반론
Q. 동대문 시절은 연고지개념이 제대로 존재하지 않았으며 홈 앤드 어웨이 시스템이 제대로 확립된 1996년 완전지역연고제 이후 제대로 된 연고지개념이 생겼기 때문에 단순한 연고복귀로 볼 수 없으며 당시 서울 시민들중 누구에게 물어봐도 제대로 연고지개념이 자리 잡혔다고 보기 어렵다.
← A. ◈ 몇몇분들이 서울 동대문 시절에 연고지 개념이 없었다는 주장을 계속 하시길래 추가자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1990년대 기사를 증거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기사1: https://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3661770
기사3: https://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3636611
기사4: https://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3925032
기사5: https://fcseoulite.me/files/attach/images/192/610/006/162639c5fac409aa5a5a95c302b5eb7f.jpg
기사6 (안양으로 강제이전 당할 당시에 동대문팬들의 시위증거):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2494363
(구전은 왜곡되지만 자료는 왜곡되지 않습니다.)
안양팬들의 감정을 생각해보라고 주장하는 당신들은 정작 동대문 팬들의 감정은 커녕 존재자체도 왜곡하고 있었는데 타팀팬들 당신들은 이래도 패륜논리를 주장할 정당성이 본인 스스로에게 있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Q. 연고복귀 계획을 밝혔다면 기간을 확실히 정하여 복귀를 하였어야 했는데 LG는 제대로 된 계획 없이 한 순간에 이전을 하였습니다
← A. 우선 제대로 된 기간을 정할수 없던 이유는 당시 연맹에선 이전 서울팀을 운영했던 기업보다는 새로 창단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금호)등에게 먼저 서울 운영권을 제시하였으며 이는 최종준 단장의 인터뷰 마지막 부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연맹에선 원칙적으로 구 서울팀의 복귀를 금지하고 있다"
참고로 구서울팀의 복귀를 허락해준 것은 2004년 2월입니다
안양은 안양시민의 것입니다. 라는 포스터는 2003년에 나온 포스터이고요
시차배열순으로 이것으로 LG의 야반도주라고 주장하기엔 전혀 정당성없는 논리에 불과합니다.
현재도 2가지의 날조를 하셨는데 대답이 궁금합니다
기사첨부내용을 보고 나름 제대로 된 반론이라고 생각하며 왔는데 실망스럽네요.
참고로 그 기사를 인용하여 김현회 기자가 FC서울과의 논쟁을 하였지만 서울구단측의 반론으로 모두 논파되었습니다.
즉 그 기사는 더이상 논리의 근거로 인용하시기엔 어렵습니다.
반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서울라이트에 서술한 이유는 저 날조성 댓글로 패륜논리를 주장할때 많은 서울팬 분들께서 반론을 가능하게 하기위함과 유튜브 댓글에 이 글을 써도 링크문제로 나오지 않기때문에 2중링크로 반론을 해야하는 이유로 서술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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