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즙이 흐르는 패티를 먹을 수 있는 수제버거집 [리미티드 버거]
dmc역 근처에 위치한 리미티드버거, Li'meat'ed 버거임ㅋㅋ
9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경기장까지는 걸어서 20분 정도 걸림
수제버거 특유의 먹기 불편할 정도로 큰 사이즈는 아닌데 노브랜드버거보다는 큼
그만큼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괜찮은듯
세트를 시키면 음료수를 주는데 제로콜라나 닥터페퍼로 변경가능함
칼로 햄버거 써는데 육즙흐르는게 만족감이 굉장히 크다
월 ~ 토 11시부터 21시까지 영업하고 브레이크 타임은 1530~1700이니까 내일 경기끝나고 먹으러가면 딱일듯!
https://place.map.kakao.com/1909068930
추천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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