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자원 교통정리 + 외국인 톱이 최선이다
몇 년 전부터 유망주들 반짝하고 로테이션 돌듯 번갈아가면서 버로우 타는 거
안 쓸거면 임대 보내서 경험치 먹어야 된다 진심
그리고 유망주 딱지 떼야 하는 애인데 더 싹수 안보이면 놔주던
트레이드 카드로 쓰던 해야지
애지중지 금지옥엽 쓰지도 않고
'서울의 미래임' 이러면서 쥐고만 있는 거 팀도 선수도 안좋음
보낼 애 보내고 경험치 먹일 애 먹이면서
외국인 톱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여기에 A급 자원 하나 더 취약 포지션 보강해서
후반기에 승부 봐야된다
이번에도 하위 떨어지거나
상위 들러리 서는 수준 승점으로 상스 마감하면
세대교체 더 오래걸림 그땐 더 답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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