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때 구단 뒤집어 엎었어야했다
그 때 수호신이 함께 움직여주지 못한게 정말 아쉽네
기성용 때 시위를 하든 뭔가를 하든 빠릿하게 대대적인 움직임을 해서 구단 뒤집어놔야 했었다
엄태진 강명원 운영팀장 홍보팀장 ○○○들 다 조져놨어야했어
뒤늦게 우리가 움직여서 간담회라도 잡아놓긴했지만 그때도 솔직히 늦었었지 설상가상 코로나까지 터지고...
이제 무엇을 하리...
수호신애들은 움직이긴할까? 이젠 청용이 욕하려나 아니면 이마당에도 우리선수가 더 중요하다고 하려나
모르겠다 ○○○
청용아 잘가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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