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스까지 나가면 내가 이팀 더 응원할수있을까..
작년에 축구 다시 보기 시작 하면서 팬고를 서울로 한 이유 중 50퍼가 쌍용의 복귀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었고 나머지 50이 욘스였는데...
쌍용 복귀가 이렇게 비극으로 끝났고..이적사가 보면서 팀에 정털리는 와중에도 욘스랑 응원하면서 정들은 선수들때문에 팬고까지는 못버리겠더라...
근데 욘스까지 나가면 진짜 팬 접을듯..아님 철저히 선수팬으로만 응원하게되던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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