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슐랭가이드 - 서교동 진진
무려 미슐랭 원스타에 빛나는
왕육성 셰프의
서교동 진진
대기가 무척 많다
길다.
사람이 항상 많다.
정말 항상 사람이 많아서
갈 엄두가 잘 안나는데
가면 무적권 기다려야하는 참사가
발생하기 때문...ㅠ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있는편임.
사람의 혀라는게 간사해서
미슐랭 원스타라니까 더 맛있게 느껴지고
이런건 아니고
기분내기에 좋은 느낌이 아닐까 싶다.
주로 사람들이 먹는건 게살볶음이랑 멘보샤
이 두가지를 주문하는것 같다.
사진에는 없는데
개인적으로 전복팔보채가 무척 맛있었음.
작년에 서울팬과 함께 갔는데
특히 더 기억에 남는것 같음.
기분내기 좋은곳임.
미슐랭 원스타에 빛나는 레스토랑에
갔다고 생각하면 왠지 기분좋아 지는 느낌이랄까
흐응
추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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