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K리그 특급날개' 정우영-나상호, 2선 '속도' 올리며 주전 경쟁↑
https://sports.v.daum.net/v/20220606215615323
두 선수는 2선에 위치하며 강점인 빠른 속도를 바탕으로 칠레 수비를 흔들었다.
정우영과 나상호는 계속해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공격을 이끌었다. 어느 한 포지션에 머무르지 않고 공간을 찾아 들어가는 움직임이 눈에 띄었다.
후반전에도 두 선수는 전방에서 압박과 활동량을 성실히 가져가며 주어진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전방 압박이 효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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