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도 위약금은 아직 해결 안된거 같은데
여러모로 모양새가 나빴던 기성용 사례를 참고해,
이청용의 경우 서울이 좀 더 온건한 자세를 취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청용 역시 서울이 아닌 팀으로 갈 때 위약금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기성용보다는 적은 액수지만 이청용이 직접 해결하기에는 큰 금액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이 '협조'를 하지 않으면 원만한 해결은 어렵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36&aid=0000035772
설마 소송가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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