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터 PICK] '원샷원킬' 조영욱, 일본 제물 삼아 4강으로 향한다!
박정인(0골), 오세훈(0골), 정상빈(0골) 등 공격수들의 세밀함이 떨어지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결정력을 높여줄 선수는 '슈팅 몬스터' 조영욱이다. 조영욱은 조별리그 전 경기에 나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침착한 마무리로 팀 내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골잡이 본능이 인상적이다. 조영욱은 3개의 유효슈팅을 때려 모두 골로 연결했다. 유효슈팅 대비 득점 전환율이 1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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