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희가 서울에서 자신의 존재를 강하게 각인시킨 경기.AVI
https://m.youtube.com/watch?v=PJvl6KDlx8s
2014 FA컵 32강 경인더비 3-2 승리
연장후반 4분에 김진규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하며 서울 데뷔골을 결승골로 장식
참고로 이 경기에서는 심제혁이 FC서울 데뷔전을 가졌는데 데뷔 1분만에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고광민도 정승용의 도움을 받아서 골을 넣었구요.
이날 W석에서 직관했을 때 이웅희에게 연결되는 김진규의 크로스가 예술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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