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만큼 참은 홍명보…'응답하라 벤투' [국영호의 스포츠人사이드 #14]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20614n05191
중국과 일본 무대에서 활약했던 홍 감독은 본인 네트워크를 통해 각국 축구협회 국가대표 차출 상황을 체크하고 나서 2가지 결론에 도달하고는 정 회장에게 몇 가지 건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약하면, 동아시안컵에 1)구단 별 최대 3명 차출, 혹은 2)23세 이하 선수들 차출이다. 1)의 경우, ‘공정’한 경기를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K리그와 대표팀의 상생, 협치의 의미가 있다.
2)의 경우, 일본과 중국 축구협회가 23세 이하 선수들로 동아시안컵에 참가하려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한국 역시 전력을 맞추자는 뜻이 담겼다.
협회랑 정회장께서 니뽄 트라우마가 생겨서 설욕을 다짐하고 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보형이 총대메고 건의했는데 칼거절 당했다네 시이바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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