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항과 경유 모두 항공권이 여유가 없어서 취소표를 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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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오고 있는 선수들도 대부분 아직까지 우즈베키스탄을 떠나고 있지 못하고 있다. 협회는 "직항노선이 주 2회 밖에 없어 일정이 급한 선수부터 몇 명씩 나누어 입국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직항과 경유 모두 항공권이 여유가 없어서 취소표를 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항공권을 구하는 대로 선수,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 순으로 입국할 예정"이라며 "오세훈(시미즈 에스펄스)이 터키 이스탄불을 경유해 바로 일본 도쿄로 넘어갔다. 오늘 저녁에 선수 4명이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고 말했다.
영욱이 내일 도착하겠네. 컨디션 완전 헬이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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