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은 17일 늦은 오후에 귀국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8/0000857059
또 후방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기성용과 오스마르가 충분한 휴식을 취한 것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핵심 수비수로 성장한 이한범의 부상 공백을 어떻게 메우느냐가 관건이다. 23세 이하(U-23) 대표팀에 발탁돼 아시안컵에 다녀온 조영욱은 17일 늦은 오후에 귀국할 예정이다. 조영욱의 컨디션 회복 여부도 중요한 포인트다.
아니 이강인은 벌써 들어왔다며
이게 뭔.. 아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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