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몬테네그로 그81년생은 큰그림을 꿈꿨던것이 아닐까
라이벌팀인 수원의 팀 분위기를 망쳐서 강등당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본인이 서울의 레전드를 포기하고 모든 야유를 받으며 수원으로 이적해 한 시즌은 어느정도 해줘서 수원팬의 마음을 얻은 후
다음시즌인 19시즌부터 슬슬 팀 상황이안좋을때 팀 분위기 망치기 인터뷰를 시전하여 수원을 더욱더 망하게 한것
본인의 희생으로 라이벌팀을 망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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