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꿈이 스포츠마케팅쪽이고 그중에서도 GS스포츠에 취업하는건데요
제가 GS스포츠 마케팅부서쪽에서 일하고싶거든요. 그 이유가 팬들이랑 소통하면서 관계를 유지하고 만들어가는 구단을 만들고싶어서거든요. 아 근데 이번 기성용선수 이청용선수 고명진선수 사건을 겪으면서 이 GS스포츠가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가 등등 오만가지 생각이 들면서 제 꿈이 망설여지네요. 제가 스포츠마케팅쪽으로 꿈을 꾸게해준것도 서울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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