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성 논의를 할 단계가 따로 정해져 있음?ㅋㅋㅋ
실제로 기성용 사태에 뿔난 팬들이 지난달 무엇을 향해 나아가는지 듣기 위해 구단에 간담회를 요청하기도 했다. 서울측은 이에 대해 "방향성 논의는 아직 할 단계가 아니다. 지속적인 운영 방안 속에서 기성용, 이청용 측과 협상을 했다. 다만 이견차가 있어 결렬된 것"이라고 상황을 정리했다.
이 대목 나는 이해가 안되는데?
아니 구단의 방향성은 정해져 있는 상태에서 운영하는 중 아닌가
도대체 '방향성 논의를 할 단계'란 어떤 단계이며 소비자들이 단체로 원하는데 그 단계를 왜 구단이 일방적으로 정하는지?
이거봐 아직도 이런 태돈데 무슨 반성을 하고 앞으로의 협상 과정에 반영하겠단거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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