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고 브랜드' 쌍용과 안녕…방향성 우려 "당장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상처받은 팬심은 발걸음을 무겁게 한다. 서울 관계자도 "팬들에게 실망을 안긴 것이 가장 안타깝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뿐"이라며 "팬들이 당장은 아니더라도 구단이 추구하는 바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39&aid=0002129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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