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 빨고 현상황을 말하면
아까는 월월월
지금은 진지 빤다.
우리가 팀을 응원하지만 선수들도 응원하지.
○○○ 근데 지금은 북런트 하는 짓을 보니 응원 못하겠는데 선수들을 보면 졸라 불쌍하게 생각되지.
그 선수들도 쌍용 사태를 보면서 북런트가 선수들에게 하는 행동이 뻔히 보이니...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모르겠다.
이럴때(코로나로 가지도 못하지만, 아씨 코로나 이야기에 다시 뒷목이 땡기네 ㅠㅠ) 경기장 가서 응원하면 안된다고 생각되지만,
팀이 망하면 우리 선수들은 어떻게 하냐...
그렇다고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에 가면 북런트는 지들이 잘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과연 우리는 어떠한 선택을 해야 올바른 것인가??
아~~~~~
빨리 간담회가 이루어져야 뭔 가 풀릴텐데.
겨울이 가고 봄이 왔는데 봄이 봄 같지 않구나.
니들은 어떻게 할래?
추천인 4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