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를 입으신 분께서 큰 트라우마를 입으셨을 것 같다. 우리도 절대 손 놓고 있지는 않을 것"
서울 관계자는 20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구단이 먼저 나서서 법적 조치를 하거나 할 수는 없다. 우선은 수호신과 함께 피해자를 찾아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게 급선무다. (폭행) 피해를 입으신 분께서 큰 트라우마를 입으셨을 것 같다. 우리도 절대 손 놓고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북런트 인터뷰 잘했다
어디랑 비교되네
추천인 59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