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서포터 미성년자 공동폭행 사건"
무슨 일이든 이름이 중요한 법이야
뉴스에 미성년자 때렸다고 기사띄우는 팬들 가진 팀에 호구처럼 돈 대주시는 모기업은 꼭 언급 해야겠고
피해자분이 미성년자인점, 주변인들이 말리거나 구하기는 커녕 호응을 했다는 점
하나하나 축구판에서 영구박제시켜서 고개도 못들고 다니게 만들어야댐
개랑아 너 잘걸렸다 이런게 아니고 이딴 저급한 범죄는 축구판에서 없애야함. 우리팀 사람이 이딴짓 했어도 똑같이 내부에서 도려내서 없애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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