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ACL 경기 끝나고 대구 안드레 감독 인터뷰 중 발췌
- 세징야 복귀 시점
이번 경기는 위험부담이 있었다. 2주가 지났기 때문에 어느정도 회복이 된 상태이다. 다음 경기에 출전 가능할 것 같다. 세징야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이 잘 해주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 같다.
- 광저우전까지 서울-경남-인천 등 빡빡한 일정이 이어지는데
경기의 중요성을 생각해봐야 한다. 서울은 순위다툼 하고 있기 때문에 전력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남도 FA컵이기 때문에 지면 바로 떨어진다. 인천을 얕보는 것은 아니지만 앞선 두 경기를 좋은 흐름으로 이어간다면 선수들을 로테이션 해도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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