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리그에서 잘 터진 용병들 전 커리어를 봐봐
세징야 = 원래도 세리에A, B 왔다갔다하고 주리그도 빡센 곳에서 뛰었음. 브라질 구단 수코 출신인 안드레 커넥션으로 대구행
에드가 = 포르투칼 무대에서 준수한 활약, 중동에서 잘했고, 몸값도 비쌌음. 대구가 직접 부리람 가서 애걸복걸 문자 그대로 '모셔옴.'
구스타보 = 코로나로 브라질팀들 재정난 아니었으면 K리그 구단은 오퍼 넣지도 못할 선수임.
일류첸코 = K리그와 수준 비슷하다는 분데스리가 2부에서 꾸준히 활약하던 선수. 팀이 3부 강등되면서 포항이 휘릭 감아 옴.
팔로세비치 = 세르비아 국대출신, 자국 리그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유명한 선수였고 포르투칼 1부에 있다가 약간 부진한 타이밍에 포항이 임대로 데려 옴. 우리도 포항에서 산게 아니라 CD 나시오날이랑 직거래함. 이적료 100만 유로 (약 12~13억) 계약기간 1년 남기고 이 정도였음 이적료가
제르소 = 포르투칼에서 꾸준히 준주전급으로 활약하고 MLS 닥주전 출신임. 자계로 제주갔는데 연봉 쎄게 모셔옴.
무고사 = 몬테네그로 리그 득점왕 출신에 청대 출신 분데스 2부에서는 고전했으나 그 하부리그에서는 통하는 모습 보여줌.
조나탄 링 = 스웨덴 1부 리그 주전 쭉 유지함.
바코 = 조지아 국대, MLS 닥주전 뛰다가 울산 옴.
돈 = 용병성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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