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슬픈게 뭐냐면
우리가 북런트를 존나 패가지고 0.001%의 기적으로 북런트 개혁이 이루어졌다고 치면 우건 박주영, 고요한, 주세종,오스마르,욘쓰는 지킬 수 있을 거임 하지만 쌍용과 고명진은 안 돌아온다는거
북런트 상황이 소 1000마리 잃고 외양간 고치러 가라 했더니 말도 없는 마구간 고치러 갔고 그 와중에 장비를 목장갑 하나만 들고가서 거기서 소들이 남의집 고쳐주는 장비 가져다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음 거기다가 난 잘못 없음~ 목장갑이라도 들고 왔잖아 하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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