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슐랭가이드 - 이태원 홀리차우
원래 경기장 근처의 식당들로 하려다가
사진 찾는데 생각나서 넣어봄
이태원 홀리차우
외국인의 입맛을 맞춘 중식
중식 역시 자극적인 맛이지만
강한 향보다는 서양식의 맛을 친숙하게
접목시킨 중식이 맞을듯
딤섬 종류가 먹기 괜찮은거 같음.
생각이 나서 이 업장 얘기를 올려보는건데
이곳의 분위기는 굉장히 묘하다.
중식을 찾으러 오는 외국인들.
이게 좀 선입견이 들어간 표현일 수 있는데
우리가 아는 중국집은 대부분
짜장면과 탕슉 소주 그리고 고량주
익숙한 식초냄새가 느껴지는데
이 곳에서는 중식당의 다른 느낌이
굉장히 신선했다.
스텔라에 딤섬이라니.흠..
한번쯤 신선한 중식당을 경험하기에
나쁘지 않더라고
맛도 나쁘지 않은편임
추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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