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설라 충성심(?) 높아졋음
자꾸 같은 얘기 해서 미안하긴 한데 어제 설라 폰 잃어버렸다고 글 썼는데 북누나 선생님이 그 글 보고 나한테 연락 주셨더라고.
덕분에 핸드폰 찾아서 자료 백업 다 완료했음.
설라 글 보고 연락 주셔서 핸드폰 찾아주신 북누나께 다시 한 번 설라 통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음
안그래도 커피라도 사드리려고 했더니 타이밍이 안맞았는지 커피 드셔서 내가 따로 사례를 못드렸는데 북누나 포함해서 나중에 북파크 분들한테 다음 매치 데이 때 커피라도 사드려야 겠다
이 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내심 설라 파급력에 대해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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