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알바 아니고 심판들 다 똑같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367610
축구계 관계자를 통해 3번의 VAR 이유를 파악할 수 있었다. 당시에 심판평가관에 따르면, ①첫 번째 아마노 준 페널티 킥은 "아마노가 넘어진 행동이 속임 동작이었는지 여부 확인", ②두 번째 엄원상 골 취소 VAR은 "엄원상 득점 취소가 박주영이 수비수 마상훈을 걸어 넘어뜨린 것을 확인"이었다.
③세 번째 페널티 킥 취소는 "수비수 장효준이 임종은을 잡아 넘어뜨렸는지 여부를 확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믹스트존에서 만난 조현우에게 상황을 묻자 "심판분이 다가오지 말라고 해서, 거리를 둔 채로 이야기를 했다. 페널티 킥이 취소된 이유를 들었다. 동의할 수는 없었지만 심판 판정은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고, 박주영도 "판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답했다.
다가오지마라 ㄷㄷㄷ
익버지 극대노짤 생각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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