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종은 선택지에서 후순위 아닐까
1. 가용공격수 조영욱 김신진 강성진 정한민 박동진
부상 : 나상호 지동원 권성윤
가용 미드필더 자원 프링글스 기성용 백상훈 김진성
부상 황인범 한승규 임민혁
여기서 중요한 점은 한승규는 7월 안으로 돌아오면 미드필더진은 질적으로 괜찮아짐.
다만, 공격수는 지동원 10월복귀 조영욱 나상호는 지속적인 차출문제로 체력적 부담감 심화 가능성
2. 북런트와 익버지 둘다 합의본게 공격수.
익버지는 애초에 수비수 원했지만 공격진 부상이 워낙 많아서 공격수로 선회함.
미드필더쪽은 생각도 안하는 느낌.
3. 자원의 한계.
돈이 딱 좋은 선수 연봉줄 정도라고 들음. 그러면 일본가서 연봉 높아진 주세종보다 공격수를 찾을 가능성 높음
이런 이유로 주세종은 국내복귀해도 서울 힘들거같고 거기에 가능성은 낮지만 내가 기억하기로 2020년말 fa로 나간 선수까지는 보상금 있어서.. 1부이적하면 보상금때문에라도 안잡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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