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fos는 기대가 되는 사업이긴 했는데 아쉽다
북린이가 급등한 이유의 100이면 100 전부다 fos 덕인건 맞음
옛날 프로야구 두산어린이 회원느낌?
마케팅측면에서도 많이 긍정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막대한 예산과 선수발굴이라는 비현실적인 목표설정
특히 이걸로 개쩌는 선수를 발굴하겠다고 한 생각은 무리가 있었음. 선수 육성은 순전히 오산학원(동북학원)을 통해서 해야지
기업사업이였이에 지자체나 행정부의 협조관계는 받기 힘들수 있었으나 잘 포장하고 비벼보고 로비하면 이루지 못할 목표도 아니긴 했는데 아쉬워..
몇개 구역을 정해서 유지하규 점진적으로 늘려서 잘 정착이 되면 좋겄는데 아쉬워
추천인 6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