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술 좋아하는 사람 많음?
하...큰 일이네...
작년 상반기까진 62키로였다가
스트레스를 야식과 맥주로 풀었더니 80키로 찍었다
거의 미친 수준 ㅋㅋㅋㅋㅋㅋ
먹고 나면 현타 오는데 먹을 땐 행복해 ㅠㅠ오늘 퇴근하고 또 맛있는 음식에 한 잔하고 싶다
미쳤나봐 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알콜릭 수준인데 ㅠㅠ
집 가서 라거 계열 맥주에 튀김류 꼴깍, 아니면 매운 음식에 참 이슬 한 잔하고 파
누가 나 좀 말려줘 ㅠㅠㅠ
퇴근 한 시간 남겨두고 일 거의다 끝내서 주저리 주저리 끄적임 ㅋㅋㅋ 이해들 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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