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본사에서 이번 사태를 어떻게 평가하느냐가 궁금하네
기성용 건 당시에 예산 따로 편성해서 내려줬다고 하는거 보면 돈 문제는 아닌거가 들어난거고 본사는 어쨌든 뒤늦게라도 기성용이든 이청용이든 상징적 인물 잡고 싶어했던 것 맞지..
당장 엄태진 GS스포츠 사장 임기 올해 말일 가능성이 높음전임 사장들이 평균적으로 3년 2개월 머무르다 갔으니...
다음 사장을 어떤 성향의 인물을 내려보낼지 궁금하네
추천인 8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