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네 라이브 요약
문제점: 언론과 팬들은 기성용이 이적하면서 이적료의 일부분을 받았고 그 일부분을 받은 것 때문에 위약금이 발생하는줄 알고 있다.
1. 이적료 배분은 기성용이 처음에 서울 입단할때부터 존재했던 부분. 이적시 선수의 지원의 목적이었던 것 같슴. -> 서울이 기성용과 계약하기 위한 하나의 무기로 작용함 / 서울은 이 배분을 5:5로 하기로 했는데 여기서 구단은 기성용 이적시 최소 200만 유로로 설정했음. 그래서 2007년 함부르크 제의도 거절. 선수도 이부분 이해.
2. 서울은 기성용이 셀틱에 보낼때 이청용을 이미 6개월전에 보냈어서 주축 선수를 보내기 싫었음. 그러나 기성용의 유럽진출 의지가 너무 강했고 그래서 이때 서울은 위약금을 설정함. 현재 알려진 그 가격인듯.
3. 기성용은 그래서 일단 해외로 가고 싶어서 싸인했다고함
=위약금과 이적료 배분은 별개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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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기성용과 박위원이 이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더 깊게 했고 이는 차후에 공개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고 함.
기성용은 서울과 컨텍을 12월 부터 했다네. 근데 이게 위약금 때문인지 아니면 복귀인지..는 모르겠네 놓친듯 내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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