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종 측에서 서울에 먼저 문의했다는거에 너무 맘 쓸 필요있나
주세종 ‘측’ 으로선 국내 복귀시 1순위로 고려했던게 당연히 서울일테고
예전에 윤일록이나 다른 서울 출신들이 그랬듯이 전소속팀에 먼저 의향을 물어보는 비즈니스적인 절차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감정적으로 속상해 하거나 동정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네..
마킹해놓고 아직 제대로 입어보지도 못한 누구보다 주세종을 사랑하는 팬으로서 드는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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