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가 길어지면 추해지는 법인데, 굳이 해외 간 마당에 왜 언론에 흘리지?.
아니 프런트가 잘 못한건 알겠어. 근데 오히려 이번 박문성 영상 보면 깔금하게 26억 주면 해결되는 일 아니야?
26억 큰 돈인 거 알겠는데, 이게 부당한 계약까지로 안보이는게 이적료 5:5면 18억정도를 미리 땡긴건데 11년전 18억 할인률 때려서 따지면... 꽤나 큰 돈 같은데 26억이 그렇게 과하다? 정도가 될 위약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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