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성적이 잘 나오고 정상화 되더라도 울산전은 못갈것같다
출근해서 이청용 입단기자회견 보고있는데
고명진 얘기나와서 새삼 생각이 들었는데
경기 끝나고 이청용 고명진 같이 인사하러 오겠지?
눈물날것 같아서 그경기는 걸러야겠다
그리고 추가로 드는생각인데 기성용이 전북갔다면 막 서울안좋게얘기하고 그랬을까?
이청용처럼 좋게 얘기할수밖에 없었을것 같아 이청용도 분명 맘이 좋지 않을텐데
위약금문제도있고 이미 K리그 내 다른팀과 계약했는데 굳이 긁어부스럼 만들필요 없었을테니까..
아무리 서운해도 상황이 많이 다른데 둘을 비교하진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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