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왔는데 현타가 존나씨게 온다 (아까는 미안)
아깐 경기장에서 습하고 더워 죽겠는데 맨날 똑같은 패턴으로 못이기니까 화나서 배설함
올시즌 전주,인천,상암,수원,제주 등등 갈수 있는 경기 최대한다따라 다녔는데 몇년째 성적이 제자리걸음이니까 현타가 씨게오네 일단 뭐가 어찌되든 경기장은 간다는 마인드 였는데 집에서 제일가까운 수엪원정은 가지도 않고 경기도 안볼려고
팬들만 몇년째 자존심 상하고 구단은 팬들이 자존심이 상하든 말던 관심도 없으니 하..
큰일인게 홈경기 티켓값,왕복기름값, 톨비, 유니폼값,원정다닌 모든비용 내시간 다 의미없고 아깝다고 느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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