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름 북런트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거든
물론 그렇다고 0입해도 이해하고 격수 안데려와도 이해하고 이 정도는 아님
없는 형편에 나름대로 고군분투하고 있겄지라고 생각함
근데 ○○○ 몇년동안 항상 맘에 안드는건 이적시장 기간을 풀로 다 채워쓰는거임ㅋㅋ
항상 급한게 보이고 구멍이 보이는데 미리미리 작업들어가서 열리자마자 오피셜띄우고 경기바로 뛰면 얼마나 좋냐
급하든 안급하든 기간 끝까지 꽉채우는게 존나 열받음
첫날에 영입하나 막날에 영입하나 시장 닫히고부터 뛸수있는거면 조금이나마 이해하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초반부터 보인 구멍인데 왜 항상 이적시장을 꽉꽉 채워서 영입하는거냐
미리미리 알아보고 열리자마자 데려오는게 더 이득아님? 야로나때문에 비자발급이나 입국절차도 까다롭고 격리까지 있는 마당에 시간을 왜이리 헛쓰는지..
어차피 시간 꽉채워서 영입한다고 가브리엘이 페시치되는것도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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