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감독이 씹얀,아드리아노,페시치같은 선수 데리고있는 상태에서 자기 철학에 안 맞는다고 안 쓰면 모르겠는데
그럼 이제 ㄹㅇ 이상주의에 빠져서 현실 못보는 ○○○감독 취급해줄텐데
지동원 나가리되고 톱 자리가 여의치 않으니 박동진이랑 풀기도 하고
외국인 수비수 사달라는 것도 접고 공격수 알아본다는 소문도 들리는 거 보면
아무생각없이 스토리만 부르짖는 감독은 아님. 충분히 현실 타협하려 하고있다고 봄.
아드리아노,씹얀 뭐 다 내보내버리고 주멘까지 짱박아두는 ○○○새나 페시치 못 품은 욘스같이 하고있는 건 아니잖음.
추천인 133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