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첸코 놓친다 가정하고 행복회로 돌리자
일단 아쿼 그분은 예정대로 데려오고
갑자기 당황한 북런트가 본사에 요청해서 몇십억 투자받아서 패닉바이로 페시치를 데려오는거지
근데 투자를 본사에서 꽤 많이 해줘서 돈이 남은김에 그냥 주세종도 같이 데려오는거임
황인범도 이정도 스쿼드면 유럽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해서 재계약을 하고
그리고 전북에서 급작스런 파토에 미안하다면서 이용이라도 쓰라고 보내주는거지
시즌 끝날때까지 이대로 전승하면서 리그 우승이랑 fa컵 우승하면서 더블까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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