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preview] '상승세' 수원FC, '부상 악재' 서울에 완벽한 설욕 기회
수원FC와 서울의 지난 맞대결에서는 서울이 웃었다. 서울은 지난 5월 8일 펼쳐진 11라운드에서 오스마르, 김신진, 윤종규의 골로 수원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서울은 2선에 나상호, 한승규, 팔로세비치, 조영욱을 필두로 수원FC의 중원을 압도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나상호와 한승규 등 주축 자원이 부상으로 빠졌다. 반면 수원FC는 상승세를 타면서 내친김에 지난 맞대결의 설욕을 계획하고 있다.
기사 소감 : 징크스는 깨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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