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든 팬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옛날이라면 나도 스토리는 개뿔 그 영광의 시절 스토리 가진 선수 몇이나 남았다고 이랬는데
요즘은
그래 그런 마인드라도 심어지지 않으면
이 팀에 남은 게 기성용 오스마르 말고 뭐가 남냐
자부심을 갖고 뛰어야 적어도 이기면 적립되는 게 있지
하고 안익수의 서울의 자부심 그런 걸 심어주려는 노력 이해가 되고
또 그것마저 없으면
지는 팀을 다시 세울 기반이 전혀 없어지니까
그러려니
추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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