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기성용을 빼야한다는건
납득 못하겠다.
만33세에 지금 리그 21라운드 끝났는데 거의 모든경기 출전했음.
기성용 국대 복귀 원하는 사람도 압도적으로 많은거 딱 봐도 나오잖아? 그게 왜그러겠음? 팀성적 나락가도 개인 퍼포먼스가 아직 있으니까 그런거 아니야?
대한민국에서 난놈들만 모아놨다는 국가대표에서조차 아직 ""기성용대체자는 어디에" 이 소리 나옴.
왜 기성용 국대 복귀 기사들이 월드컵 다가오니까 스멀스멀 나오는지 생각해봐.
딱 말해서 지금 우리팀에 기성용 대체자가 있음?
난 우리팀을 넘어 k리그 전체를 놓고봐도 없는거같음.
아무리 놓고봐도 기성용 아웃은 아니다.
기성용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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