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 와중에 이승우 인터뷰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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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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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전 일정에 대해서는 쓴소리를 건냈다. "토트넘전 생각 안해봤다. K리그 중요하다. 서울, 강원전의 중요성을 알기에 그 두 경기에 집중했다. 당연히 좋은 경기고, 좋은 기회다. 한편으로는 선수들이 정말 덥고 습한 일정에서 열심히 뛰는데 K리그 도중에 이런 경기를 뛴다는게 당연히 좋고, 손흥민을 한국팬이 보고, 토트넘과 이벤트 대회를 하는게 좋지만, 선수들 입장에서 일정 부분이 아쉽다. 기간적인 부분에서 선수들과 협의가 없었다. 연맹의 일처리가 아쉬웠다. 재정적인 부분도 좋지만, 선수들은 항상 피해를 보고 힘들다. 고생하는게 개인적으로 아쉽다."
승카콜라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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