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포옹이 전하는 시그널, 일류첸코는 FC서울로 간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3891238
김진수와 일류첸코의 포옹이 의미하는대로 이날 경기는 고별전이었다. 독일 출신 일류첸코의 FC서울행이 임박했다. 복수의 이적시장 관계자 에 따르면, 구단간 합의를 끝마쳤다. 선수와의 개인 협상도 마무리 단계다. 메디컬테스트만 남은 상태다.
서울은 일본 출신 미드필더 오가와 케이지로(30·비셀 고베) 임대도 사실상 확정지었다. 오가와는 체구는 작지만 움직임이 좋은 서울 베테랑 미드필더 고요한(34)과 비슷한 유형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리 손잡고 빨리와라.
우리 훈련해야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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