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밖 상황은 이미 '강등' 수준, '자중지란' 일부 수원 팬 코치에게 욕설-언쟁
지난 10일 포항 원정 결과는 0대1 석패였다. 그러나 경기 내용은 처참했다. 사리치와 마나부는 외국인 선수라 부르기 민망할 정도의 경기력을 보였고, 이번 시즌 가장 큰 숙제인 골 결정력 부재는 여전했다. 베테랑 염기훈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교체투입된 뒤 26분 만에 재교체되는 굴욕을 겪기도.
얘네 26번도 재교체하고 난리났구나
마나부는 망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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